오대천왕 (정형돈, 밴드 혁오) - 멋진헛간
오대천왕 (정형돈, 밴드 혁오) - 멋진헛간 Mama No No No No No No No You'll And Say One Two Three Four 아빠 내가 그 탕자인가 봐요 걸음마 떼고 젖병을 꽉 쥐고선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어 하룰 멀다 하고 주린 배를 채웠지 근데 다시 또 생각해봐도 그 작은 엉덩이는 쉴 틈이 없었고 다시돌아가는일을반복해야해 토닥이는 손길에 또 욕심은 부푸네 어디서부터 망한지를 몰라 Hey Hey 해야 후회를 해 또 난 시간은 또 금세 흘러 집에 돌아가는 길에 기댈 품을 떠나서 내는 진짜 모르겠다 못 찾을 외딴 곳에 내는 잘 모르겠다 멋진 지었지 헛간을 탓이가 엄마 이기 아빠 다 내 발 디딜 틈도 없이 HeyHeyHey 나름 가득 채웠는데 누가날받아줄라나요 어느 날 문을 여니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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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5. 21. 18:56